남미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의 하나가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였다. 특히나 유우니의 소금 사막은 왜 한국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 일위로 뽑혔는지 이해가 됬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페루나 멕시코처럼 관광을 위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몇번의 실수와 고생이 있었고, 이걸 나는 다음에 갈 여행자들을 위해 실수하지 않게 적고 싶다. 유우니 소금 사막은 너무 특별했기에 따로 블로그 포스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따로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 했습니다. 아아아아주 자세하게 적었으니, !!클릭!!해서 확인해 보세요! 볼리비아 가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팁들 고산병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이 볼리비아는 고산지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