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사우스 비치 여행을 오면 미국 여행을 온 것 보다는 남미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남미 문화가 강한 도시입니다. 물론 파아란 바닷가나 럭셔리 호텔의 수영장에서 휴양을 즐길 수도 있지만, 남미 문화를 즐길 뿔 아니라 마이애미에서만 독특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다. 그래서 오늘은 마이애미 여행을 오면 꼭 해야할 것을 정리 해 봤습니다. Ball and Chain 볼 앤드 체인은 리틀 하바나에 위치한 살사 클럽 / 바입니다. 정말 콜롬비아나 쿠바에서 봤던 살사 클럽 이였습니다. 1930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