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콜롬비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알려졌던 메데진이 2020년에는 엄청난 경제와 문화가 살아난 도시입니다. 그래서 왠만해서 어디를 가나 위험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곳입니다. 심지어 슬럼가를 가도 그래피티로 관광객을 환영하는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그래도 스페니쉬를 하지 않으면 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숙소를 잡는 곳에 호텔이나 호스텔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데진 숙소 위치 추천과 걸맞는 호텔 리스트를 정리 해 보도록 할 게요. 메데진 숙소 위치 추천 메데진에서 여행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