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런던 호텔 추천 #5] 2500억원이 들었다는 네드 호텔(Ned Hotel)에서 묵었다

오늘은 네드 호텔(NED HOTEL)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이맘 때쯤 유명한 호텔 두개가 오픈 했어요. 하나는 쇼디치의 노부 호텔 (Nobu Hotel), 다른 하나는 소호 호텔 계열의 네드 호텔이에요. 노부 호텔과 관련된 포스트는 여기서 확인 할 수 있어요. 네드 호텔 로비  네드 호텔은 오래된 은행을 개조한 호텔로 거의 이천 오백억원이 들어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정말 의리의리함이 느껴져요. 로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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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호텔 추천 #4] 앤디 워홀이 나쁜 짓 했을 것 같은 세인트 마틴스 호텔 (St. Martins Hotel)

벌써 런던은 날씨가 추워졌어요. 그래도 계속 런던 여행을 해야겠죠? 오늘의 런던 호텔 추천은 몰간스 그룹의 세인트 마틴스 호텔입니다.  위치 세인트 마틴즈 호텔은 관광객에게는 딱 좋은 코벤트 가든에 위치해 있습니다. 트라팔가 스퀘어부터 소호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위치입니다. 이 주변에서 할 수 있는 투어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 Brits Tour가 제공하는 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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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전철 “금지” 구역에 들어가는 투어와 교통 박물관

  런던하면 제일 유명한 것이 교통 수단일 것입니다. 빨간 런던 버스부터 전철까지 꾀나 유명한데 아마도 그 이유는 오랜된 역사 때문일 것입니다. 런던은 1820년도에 최초로 전철을 지었고, 아직까지도 그 터널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철과 빨간 버스를 타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지만, 과거로 돌아가 그 역사를 온 몸으로 느끼는 것도 재미있는 여행 코스가 될것이다.  런던 교통의 세계 최초의 역사 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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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호텔 추천 #5] 헐리웃 스타들이 사랑하는 노부의 노부 호텔이 런던에 오픈했다

말리부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은 아무 일식집 셰프 노부일 것입니다. 킴 칼다시안부터 브래드 피트 까지 유명 연얘인들이 즐비하는 유명한 식당이에요. 근데 일식집에서 멈 춘 것이 아니라 라스베가스부터 마이에미까지 노부 호텔을 오픈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할리웃 스타들이 사랑하는 노부 호텔이 런던에도 오픈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런던 호텔 추천은 바로 노부 호텔입니다!  위치 노부 호텔은 쇼디치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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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코스 #7] 해리포터 킹스 크로스 역 9와 3/4 정거장은 시간 / 돈 낭비

해리포터 영화를 드디어 다 봤습니다! 연결해서 쭉 보니까 거의 완전 해리포터 덕후가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런던에 있는 동안 과연 해리포터와 관련된 일은 무엇이 있을 까 찾아보게 되었어요.  해리포터 투어와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갈 수 있다고 해서 그건 3주 후에 (그 전까지는 모두 매진이였어요) 가고 킹스 크로스의 9와 3/4 승강장을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킹스 크로스 9와 3/4 승강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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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호텔 숙소 추천#2] 패피들의 천국 에이스 호텔 (Ace Hotel)에서 자고 힙스터가 되서 체크아웃 했다

힐튼이나 메리어트도 좋지만, 너무 기업적인 느낌이 심해서 런던 여행을 가게 되면 포인트를 쌓을 수 있음에도 다른 호텔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꼭 가게 되는 호텔이 에이스 호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꾀나 유명한 호텔이죠? 아마 런던의 에이스 호텔이 제 생각에는 부티크 호텔 개념으로 생긴 호텔로는 최초인 것 같아요. 럭셔리 호텔이랑은 또 다르게, 뭔가 편한한 느낌을 주는 호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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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깜깜한데도 술을 마신다고? ] 런던 여행하면 꼭 해야할 것 #7

런던 여행을 하면 밤에 나가서 노는 것도 아주 재미있는 여행 코스 인 것같아요. 물론 바나 클럽을 가는 것도 재밌지만, 조금 더 색다른 술집을 가는 것도 재미있는 밤을 보내는 방법 인것 같아요. 특히 혼자 솔로 여행을 하는데 술집이 가고 싶을 때 참 좋은 투어 인 것 같아요. 바로 Pitch Black이라는 곳을 갔다와 봤습니다.  Pitch Black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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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맛집 ] 왜 우리는 플랫 아이언 (Flat Iron) 스테이크에 열광 하는가?

우리가 여행을 하는 이유는 관광 쇼핑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집 찾아 다니기인 것같아요. 제가 런던에서 한달 살면서 런던 맛집을 최대한 많이 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유난히 런던 맛집 하면 유난히 많이 올라오는 런던 스테이크 집이 있더라고요. 그건 바로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Flat Iron Steak) 집입니다.  그래서 그 궁굼증을 풀기 위해서 소호의 플랫 아이론 (Flat Iro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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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밤 문화 #1] 청담동 르 챔버보다 더 화려한 런던 Mr. Fogg’s Residence

런던 여행 중 꼭 해야되는 것이 영국식 펍을 가는 것도 있지만, 진 (Gin)파는 술집도 꼭 가야하는 것 같아요. 요즘 한국에서는 위스키 바가 유행이잖이요. 영국에서는 진 바가 유행이에요. 그래서 런던까지 왔는데, 안 가볼 수가 없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진 (Gin)은 영국의 왕이 마시기 시작하면서 특히 런던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인기를 얻고 진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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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호텔 숙소 #1] 런던 여행 중이라면 관광하기 딱 좋은 위치의 몬드리안 (Mondrian) 호텔

런던 여행 중 제가 묵은 숙소 중에 몬드리안 호텔은 제가 참으로 정이 가는 호텔입니다. 몇년전 마이에미를 놀라 갔을 때 처음으로 럭셔리 호텔이라는데를 가봤습니다. 몰간 그룹 계열 (지금은 SBE 그룹과 합병)의 델라노 호텔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지내면서 “아” 진짜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눈을 부릅 뜨고 이 계열 회사 할인 행사는 언제나 항상 찾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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