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태리, 일본, 뉴욕 그리고 런던에 꼭 가면 꼭 가야하는 곳이 미슐랭 스타 맛집인 것같다. 그런데 문제는 갔다오면 한달은 굶어야하는 수준의 계산서가 당연히 부담 스럽다. 그런데 은행 잔고 안 털릴 정도 가격의 런던 미슐랭 맛집을 찾았다. 바로 바라피나 (Barrafina)라는 식당이다. 시간 런던도 어느덧 뉴욕이나 서울처럼 꼭 줄을 서서 먹어야하는 문화가 생겼나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플랫 아이언에서는 2시간을 넘게 기다리라는 적도 있었습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영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영국 전통 음식과 그 맛집들은 어디일까요? 나는 주로 저녁에 가게 됬는데, 4:45분 정도에 가서 15분 정도 기다리면 딱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