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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가기 전에 미리 준비 해야할 중요한 꿀팁 총 정리 | 전압, 날씨, 화폐, 유심 등

콜롬비아 여행을 가기 전에 꼭 알고 가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많은 준비를 하지 않아서 살짝 고생을 했는데, 이것들만 알면 콜롬비아 여행을 하는데 수월 할 겁니다. 콜롬비아 전압 콜롬비아 전압은 100v 입니다. 우리나라의 220v에서 작은 아탑터만 사서 가시면 됩니다. 콜롬비아 화폐 콜롬비아 화폐는 페소 (Peso)로 불립니다. 콜롬비아 페소는 대략 100 페소가 한국 돈으로 30 – 40원정도 합니다. 1000페소가 300 – 400원 정도 합니다. 콜롬비아 화폐가 살짝 햇갈릴...

콜롬비아 여행 가기 전에 조심 해야 할 것 | 정말 납치 사건이 많나요?

90년대만 해도 콜롬비아 하면 마약의 나라로 무시무시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2000년도에 들어 서면서 이미지 개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덕분에 남미에서 떠오르는 여행지로 뽑히고 있는데, 여전히 가기 전에 조심 해야할 것들이 있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이 블로그 포스트를 읽고 한번 상기 하는 것이 중요 할 것 같다. 범죄의 유형 길에서 마약을 구매하지말아. 물론 콜롬비아가 코카인의 나라로 명성을 떨쳤지만, 코카인은 불법입니다. 특히 경찰들이 여행자를 상대로 잠복 근무를 해서...

콜롬비아 북부 해변을 2주 안에  여행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해야하는 이유)

콜롬비아 북부 해변을 2주 안에 여행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해야하는 이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생각해보니, 콜롬비아 여행 중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이 북변 해변가 도시들을 순차적으로 돌아보지 못한 것이다. 메대진을 갔다 리오하차를 갔다가 다시 보고타를 갔다가 카르테헤나를 갔다가 뭔가 여행 코스가 뒤죽 박죽이었다. 그래서 다음에 여행을 갈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히 콜롬비아 해변가를 어떻게 가야 한방에 시간 절약 돈 절약하고 갈 수 있는지 적어보고 싶다. 이런 여행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카카오톡 플러스 추가를 하시거나 문자를 남겨 주거나 밑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 모든 여정을 브이로그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