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블로그 포스트에서도 말했지만, 치앙마이 치앙라이를 다녀온 후 파타야에 왔을 때 실망 했던 것 같아요. 호텔들도 그렇고 바닷가들도 그렇고 뭔가 그냥 다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음식점이라던지 가볼만한 곳들도 다른 어느나라에서나 할 수 있는 인위적인 것 들이였던 것같아요. 그래서 진짜 파타야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액티비티가 뭐가 있나 정말 열심히 찾았는데, 원숭이 섬이라는 곳을 갈 수 있는 투어가 있다는 것을 찾았어요. 그래서 싼 가격은 아니지만 해보기로 했습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파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