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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온 부에노 아이레스 맛집 14집 총정리

내가 다녀온 부에노 아이레스 맛집 14집 총정리

부에노 아이레스 가서 한게 먹는 일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이미 부에노스 아이레스 맛집이 네이버 블로그에 많이 있지만, 저는 약간 다르게 음식 종류별로 한번 다녀와 봤어요. 스테이크부터 쌀국수까지 제가 맛있다고 생각한 14개 종류별로 적어 볼게요. 더 궁굼하신 점 있으면 밑의 댓글이나 카톡으로 친추 맺으셔서 문자 주심 답장 드릴게요! 부에노스 아이레스 14 종류의 맛집 로칼에에게 소개 받은 스테이크 맛집 : Proper Restaurant 관광객이 사랑하는 스테이크 마ㅅ집: Don Julio 와인과 빵이 맛있는 와인테이스팅 맛집: Pain Et Vin 최고의 길거리 음식: Neustra Parilla 최고의 햄버거 집: Perez-H 쿨한 사람들이...

볼리비아 여행 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꿀팁 정리 | 치안, 날씨, 전압, 화폐, 고산증 등

남미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의 하나가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였다. 특히나 유우니의 소금 사막은 왜 한국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 일위로 뽑혔는지 이해가 됬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페루나 멕시코처럼 관광을 위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몇번의 실수와 고생이 있었고, 이걸 나는 다음에 갈 여행자들을 위해 실수하지 않게 적고 싶다.   유우니 소금 사막은 너무 특별했기에 따로 블로그 포스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따로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 했습니다. 아아아아주 자세하게 적었으니, !!클릭!!해서 확인해 보세요! 볼리비아 가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팁들   고산병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이 볼리비아는 고산지대에...

우유니 소금사막 후기 | 가기전에 알았다면 너무 좋았을 15개 꿀팁!

우유니 소금사막 고화질 촬영한 영상입니다  1. 가는 날짜를 잘 맞춰라 (우유니 소금 사막 날씨) 우유니 소금 사막 날짜를 맞추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유니 소금 사막은 크게 우기와 건기가 있는데, 언제 가느냐에 따라서 사진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12월 1월, 2월은 우기 시즌이로 우리가 흔히 보는 반사현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간이다. 한가지 명심해야할 건 2월에 비가 가장 많이 오는 달로 금지 구역이 많아 투어에 제약이 많아진다.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때문에 쉬는 곳이 많으니 가기 전에 꼭 확인 해야한다. 3월, 4월, 5월은 비수기이며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시기이다. 나는 삼월 말에 갔는데, 우기가 거의 끝나는 시즌이 었음에도...

볼리비아 홉을 타고 간 코파카바나 와 푸노 여행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할 것

볼리비아는 다른 남미 국가에 비해 치안이 안전하지 않다. 특히나 대중교통은 스페니쉬를 하지 못하는 여행객들 에게는 쥐약이다. 그 대신 여행객들을 위해서 정말 편하고 안전하고 싼 하나의 버스회사가 생겼다. 바로 볼리비아 홉과 페루 홉 그리고 얼마 전에 에콰도르 홉까지 생겼습니다.  나는 볼리비아 홉을 타고 코파카바나에서 페루 푸노까지 다녀왔는데, 정말 돈을 조금 더 주고 볼리비아 홉을 탈지, 아니면 다른 여행사를 선택해야 할지 여러분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클릭: 너무 낯선 볼리비아 가기 전에 몰라서 똥 고생 했던 이유와 미리 알고 갔다면 좋았을 10가지 꿀팁      볼리비아 홉과 페루 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