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쳐칠 워 룸 줄 안 서고 들어가는 꿀팁 | 티켓 입장료, 오픈 시간, 위치 총정리!

쳐칠 워 룸 (Churchill War Room)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윈스턴 쳐칠은 영국의 총리로 세계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사람입니다. 영화로도 참 많이 만들어진 유명인사입니다. 전쟁 작전소로 이용 됬고 전쟁을 이기기 까지 수백번의 회의가 이뤄진 곳입니다. 1945년 전쟁을 이기고 나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다가 1984년에 다시 박물관으로 오픈 했습니다. 쳐칠 워 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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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갈만한가? | 티켓 / 입장료 / 시간 총 정리!

웨스트민스터 사원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대관식으로 이용되는 건물입니다.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을 포함해서 16번의 로얄 결혼식이 이뤄졌다. 최근 해리와 매간의 결혼을 통해 일반인들도 로얄과 결혼할 수 있는 희망이 생기면서 우리나라 아가씨 (아니면 총각?)들도 한번 쯤은 웨스능민스터 사원에 들어가서 결혼식 상상을 해보는 것은 어떻 할까요? 안타깝게 안에서 촬영할 수는 없어서 안의 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맨 마지막에 나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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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가장 잘 보이는 곳 꿀팁 | 시간 & 정보 총 정리

오늘의 블로그 포스트는 근위병 교대식은 어디서 가장 잘 보이는지, 그리고 언제 가야하는지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근위병 교대식을 설명하다 꿀팁 1. 근위병 교대식은 저의 반나절 런던 투어의 일부분인데 교대식 이외에도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 관광지 12 곳을 반나절 안에 끝내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가시기 전에 꼭 확인하고 가세요. 관련 블로그 포스트: 런던 주요 관광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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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버킹엄 궁전 퀸즈 갤러리와 로얄 뮤스, 스테이트 룸 입장료 살 만한가?… | 솔직 후기

오늘의 블로그 포스트는 버킹엄 궁전 내부 관람은 정말 할 만하지 그리고 입장료와 예약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버킹엄 궁전 가는 방법 전철을 이용해서 가실 계획이시라면 Green Park 스테이션, St. James Station 아니면, 빅토리아 (Victoria) 스테이션에서 걸어가실 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본 후 가실 계획이시라면 웨스트민스터 역에 내려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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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에서 10분으로 줄이는 런던 히드로 공항 출국 방법 | 여행 꿀팁

영국은 자본 주의의 나라 답게 돈만 내면 세상이 편한 나라이다. 심지어 런던 히드로에 도착해서 출국을 위한 긴 줄을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바로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은 무엇인가요? 이름 대로 새치기를 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Fast Track 패스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일반 출국 심사의 줄을 설 필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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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짜 잘 놓기로 유명하고 살벌한 영국 런던 입국 심사 꿀팁 (Feat. 경험담)

  영국 런던 공항 입국심사는 다른 국가와 다르게 정말 살벌 하기로 소문이 났다. 제 주변에서도 입국 심사 때 여친 보러 왔다고 했다가(?) 거절 당해서 바로 한국 들어 온 적이 있을 정도로 정말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게 만드는 입국 심사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험담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입국 심사 꿀팁과 준비물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영국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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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된장질 하기 좋은 런던 맛집 | 런던 여행 꿀팁 | 쇼디치

날씨 좋은 런던에서 내가 사랑하는 것은 아침을 먹는 것이다. 조용하고 고요한 테라스에서 따뜻한 햇살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에 끝내주는 아침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이 맛있는 그리고 분위기도 끝내주는 런던 맛집을 소개 하려고 한다. 런던 전체를 다 커버하기는 힘드고 쇼디치를 중심으로 런던 아침 맛집을 소개 하겠다. 다른 지역의 아침 맛집 (소호 맛집이나 웨스트 민스터)을 찾고 계시면 저의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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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코스 #2] 뭉쳐야 뜬다도 안 가본 아침에 클럽가기 (Morning GLORYVille)

이미 뭉쳐야 뜬다에서도 나온 영국에 가서 할 것중에 빅밴 가기, 런던 타워 가기, 테이트 박물관 가기 등이 있잖아요. 그리고 저는 여행 갈 때마다 가장 기대 되는 것이 밤 문화이에요. 그런데 가끔 솔로 여행을 하다 보면, 밤에 혼자 나가기 무서 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술 마시고 피곤해서 그 다음 날 여행 계획에 차질이 갈 까봐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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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된 런던 동물원에서 하룻밤을 자는 것은 어떠할까?[런던 여행 코스 #9]

런던 까지 와서 왜!? 런던 동물원을 가야하냐고요?! 런던 여행을 가면 헤리포터와 관련된 것은 최대한 다 해보기로 했어요. 그 중에 해피포터가 처음으로 동물(뱀)과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런던 동물원에서 일어난다 (더 자세한 건 위의 브이로그 확인!). 물론 2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초의 동물원이고, 해리 포터의 뱀도 있는 유명한 동물원이지만, 런던 동물원에 30파운드를 주고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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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호텔 추천 #5] 2500억원이 들었다는 네드 호텔(Ned Hotel)에서 묵었다

오늘은 네드 호텔(NED HOTEL)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이맘 때쯤 유명한 호텔 두개가 오픈 했어요. 하나는 쇼디치의 노부 호텔 (Nobu Hotel), 다른 하나는 소호 호텔 계열의 네드 호텔이에요. 노부 호텔과 관련된 포스트는 여기서 확인 할 수 있어요. 네드 호텔 로비  네드 호텔은 오래된 은행을 개조한 호텔로 거의 이천 오백억원이 들어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정말 의리의리함이 느껴져요. 로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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