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런던 시내까지 가는 방법 3가지 | 내셔널 익스프레스,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 택시

저번에 런던 시내에서 스탠스테드 공항까지 가는 방법을 자세히 적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런던 시내까지 가는 방법도 거의 동일하지만,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를 타러 가는 방법 등은 다르기 때문에 이 블로그 포스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단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무엇을 타고 가야하는지 제일 빠르고 편한지, 그리고 어떤 방법이 제일 싼지는 저의 밑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하시고, 오늘은 공항에서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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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에서 스탠스테드 공항까지 싸고 쉽게 가는 방법 3가지 총 정리 (Feat. 나는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 탐)

스탠스테드 공항 (Stansted Airport)은 런던시내에서 61km 정도 떨어져 있다. 꾀나 멀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가기에는 많이 부담 스러운 거리입니다. 하지만, 택시를 타지 않아도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몇개 있어요. 지금부터 가장 싼 방법 부터 비싼 방법 까지 알려 드릴게요. 그리고 저는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를 탔는데 (강추!) 저의 후기까지 한꺼번에 다 올립니다! 스탠스테드 공항까지 가는 방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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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테이크 맛집 | 스테이크 맛없기로 유명한 영국에서 드디어 제대로 된 맛집 발견! | 헬리엇 스테이크 (Heliot Steak)

런던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이 20년 전 광우병이 도져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다들 바짝 익혀서 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참 맛있는 스테이크 집을 찾기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런던 맛집 검색해보면 꼭 나오는 스테이크 식당이  플랫 아이언인데, 사실 가격이 싸서 편하게 갈 수는 있는 곳이지만 그렇지 “우와” 하고 탄성이 나올 만큼 맛있고 양이 많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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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업데이트) 런던 패스로 총 7만 천원 아끼는 방법 1일 차 (feat. 싸게 사는 법)

(2022년 업데이트) 영국 여행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이 “물가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였어요. 그래서 열심히 조사를 하던 도중 런던 패스 잘만 활용하면 돈을 많이 아낄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2 틀동안 런던 패스 2일 권을 끈어서 하루는 웨스트민스터/ 코벤트 가든을 돌고, 다른 하루는  런던 탑/ 런던 브릿지/ 탬즈강 투어를 했습니다. 오늘은 웨스트민스터/ 코벤트 가든 투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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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업뎃) 런던 더 샤드 전망대 예약 공짜로 하는 방법

런던 더 샤드 전망대 예약 공짜로 하는 방법 알려 드릴게요. 물론 런던 패스 이용해서 갈 수도 있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런던 더 샤드 (The Shard) 런던 더 샤드는 런던에서 제일 높은 건물 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롯대 타워 같은 건물 입니다. 어디를 가도 보이는 그 뽀족한 건물 말이다. 런던 샤드 안에는 최고급 럭셔리 호텔 샹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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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게 비싼 런던탑 (런던 타워) 싸게 가는 방법, 입장료, 입장 시간 후기 (Feat. 아무도 모르는 런던탑 비밀)

런던에서 유명한 관광지를 뽑자면 웨스터 민스터의 빅밴과 버킹엄 궁전, 그리고 런던탑 (런던 타워)와 타워 브릿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런던 타워 입장하는데만도 24.7 파운드로 거의 한국 돈으로는 37000원으로 무시 못할 가격입니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조사해서 저는 어떻게 싸게 갔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정말 아무도 모르는 런던 탑의 비밀이 있는데 쭉 읽다가 나중에 갈쳐 드릴게요! 런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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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타워 브릿지 이쁘게 사진 찍는 방법, 입장료, 오프닝 시간 (Feat. 다리 올라가는 시간) 후기

런던 타워 브릿지 (London Tower Bridge) 1886년에 짓기 시작해서 1894년에 완공된 런던 타워 브릿지는 지금 봐도 200년이 넘은 다리 같지 않은 것이 참 신기하다.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지만 타워 브릿지 안에 들어갈 수도 있다. 사실 앞에서 사진만 찍었으면 됬지 굳이 돈 주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은 잘 나지 않잖아요. 그런데 런던 타워 브릿지 안에 작은 박물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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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5성급 호텔에서 치킨윙, 폭립을 10 파운드로 무제한 먹을 수 있는 호텔 맛집

런던에서 오래 여행을 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 음식 값이 오지게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6개월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이 매일 나가서 먹기도 힘들고 저렴한 맛집을 찾기 시작한것이다. 그러다가 발견한것이 10파운드로 치킨윙과 폭립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런던 맛집을 발견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런던 맛집 중 10파운드 미만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들 총 정리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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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공연, 시간, 입장료 5천원 싸게 사는 법 | 총 정리

하루종일 투어를 어떻게 해야 가장 많은 런던 관광지를 보고도 시간이 안 쫓길까 하다가 만든 여행 코스 중의 한 관광지가 바로 셰익스비어 글로브 였습니다 (Shakespeare Globe).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과 함께 다른 관광지까지 겸사 겸사 반나절에서 하루종일 볼 수 있는 방법이 궁굼하시면 밑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런던 패스를 안 하신다면 관광지 내부를 들어가지 않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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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업데이트) 런던 패스 2일차 | 총 8만원 아끼는 법 (Feat. 싸게 사는 방법)

(2022년 업데이트) 런던 패스 2일차로 런던탑, 타워 브릿지, 더 글로브, 세인트폴스 대성당을 다녀왔습니다.   만약에 런던 패스 1일권을 끈으셨다면 총 6만 5천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런던패스 2일권을 끊으셨다면 내일 투어까지 해서 총 15만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런던 패스 1일차| 웨스트 민스터 사원, 쳐칠 워 룸, 버킹엄 궁전, 교통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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