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정할 때 종류도 에어비엔비 부터 호스텔, 아파트 호텔, 호텔 까지 종류도 많다. 마이애미 숙소를 정할 때 물론 호스텔이나 에어비엔비도 갈 수 있지만, 5성급 럭셔리 호텔이 전세계에서 5번 째로 많은 도시인 만큼 최소 하루만이라도 꼭 럭셔리 호텔에서 묵는 것을 추천해요. 그중에서 오늘은 마이애미 숙소 중 럭셔리 호텔 중 델라노 호텔 (Delano Hotel)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
마이애미 숙소 추천 #2 | 마이애미의 상징 델라노 호텔 (Delano Hotel)이 아직도 최고인 이유 더 읽기"
마이애미 숙소 같은 경우에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이 Collins ave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활동이 이 주변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따로 택시를 타야할 이유도 별로 없고, 밤 문화도 가장 바쁜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곳의 좀 괜찮다는 마이애미 호텔들은 다 비싸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격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호텔이 제 생각에는 몬드리안 호텔 (Mondrian
마이애미 숙소 #1 | 몬드리안 호텔 (Mondrian Hotel) | 마이애미 여행 전문가의 사우스 비치 호텔 추천 더 읽기"
파리의 대중 교통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서 가끔은 교통 체증 덕분에 길에서 한두시간씩 낭비하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어떤 파리 여행을 하는지에 따라서 파리 숙소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파리 여행 스타일에 따른 파리 숙소 위치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그 숙소 위치에 있는 호텔 리스트까지 자세히 적어 볼게요! 파리 숙소 위치
파리 숙소 위치 추천과 묵어야하는 호텔 리스트 | 리츠 호텔, 막시 호텔 등 총 10개 추천 더 읽기"
파리 여행 코스를 짜면 대부분이 뻔한 코스 일 것입니다. 첫날에 루브르 박물관, 두번 쨰날에 에펠탑, 세번 째 날에 쇼핑 등 대부분이 비슷한 여행 코스입니다. 그런데 파리 여행을 몇 번 이상 간 여행자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뻔한 여행을 원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정리 했습니다. 파리 여행에서 독특하게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만약에 파리
파리 여행 코스 | 파리 여행 고수들에게 “만” 추천하는 필수 코스 | 카타콤, 비둘기 먹기, 자연사 박물관 등 더 읽기"
사실 도쿄에서도 볼 수 있고, 마카오에서도 볼 수 있고, 심지어 라스 베가스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 에펠 탑 이잖아요. 그런데 너무 당연히 그 보는 맛은 파리에서 봐야 제 맛 인 것같아요. 특히 처음 파리 여행을 하면 꼭 한번 쯤은 에펠 탑 야경과 에펠 탑 사진 찍기 좋은 곳에서 사진 찍는 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펠 탑 사진 스팟 7 곳 총 정리 (Feat. 사진작가가 알려준 비밀 명소) 더 읽기"
마이애미나 남미 같은 경우에는 걸이가 멀어서 태국이나 베트남 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이애미는 어느 나라에서도 느낄 수 없는 남미와 미국의 문화가 엮여 있는 정말 독특한 도시 입니다. 그 뿐 아니라 신혼 여행이나 럭셔리 여행을 하기 좋게 런던, 두바이 다음으로 5성급 호텔이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왜 마이애미를 가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마이애미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것 | 날씨, 전압, 유심, 화폐 더 읽기"
인천에서 마이에미까지 가려면 최소한 한번은 경유해야한다. 저는 대한 항공을 타고 갔는데 아틀란타에서 경유해서 갔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갔는데 공항에 내려서 또 숙소 까지 가야하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머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덜어 드리기 위해 마이에미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택시 (우버 or 리프트<Lyft>) 제일 먼저 추천하는 방법은 우버나 리프트 입니다.
마이애미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 | 공항 버스, 택시, 공항 셔틀 | 마이에미 관광 가이드 더 읽기"
파라 카타콤에 관해서 브이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조사를 하다가 우연히 파리 자연사 박물관 이라는 곳을 발견 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대단하다 할 정도로 웅장해서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카타콤을 갔다와서 힘들지만 자연사 박물관을 갔습니다. 제가 카타콥과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오는 브이로그도 만들었는데, 영상으로 어떤지 보고 싶으시면 밑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구독과 라이크도 꼭! 꼭! 부탁해요.
(2022년 업데이트) 파리 자연사 박물관과 식물원은 시간 낭비일까? | 입장료, 이용 시간, 후기 더 읽기"
(2022년 업데이트) 벌써 두 번째로 파리 카타콤에 갔다. 첫 번째는 그룹 투어를 했고 두 번째는 그냥 혼자 오디오 가이드를 했다. 그래서 오늘은 파리 카타콤 후기와 입장하는 방법 (처음 갔을 때 찼다가 투어 놏칠뻔) / 예약 방법 / 입장료 가격 등 총 정리 해 봤습니다. 사실 그룹 투어도 좋았지만, 혼자 오디오 가이드가 더 마음에
파리 카타콤 후기 (Feat. 위치, 예약 방법) | 아침 10시에 갔다가 혼자 걷는 느낌은 어떠할까? 더 읽기"
숙소가 마레 지구에 있어서 걸어서 딱 오분 이면 갈 수 있어서 파리 피카소 미술관을 가기로 결심 했다. 사실 스페인 작가 이기는 하지만 오랜 기간 파리에 살아서 스페인-프랑스 작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파리 피카소 미술관이 정말 잘 한 것이 문화/ 아트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나 같은 사람에도 도움이 되도록 피카소 일생을 순차적으로 보여
파리 피카소 미술관 가보니 볼 것 없다 | 뮤지엄 패스 없이 입장료 내고 갈만 할까?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