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응천

이응천은 여행 블로그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많이 여행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 일정표 부터 얘약까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별한 여정표를 짜줍니다. 이응천은 문화의 경험과 역사 그리고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믿습니다. 롤린 조인트는 블로그를 통해 아이디어와 팁을 제공할 뿐아니라 여행 계획표 (여정표) 까지 짜주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나라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여정표를 짬으로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안다즈 마우이 !!스위트!! 온 깨알 후기] 그랜드 와일레아에서 신혼여행 커플에 쓸려 온 천국

몇 년전 회사 컨퍼렌스 때문에 그랜드 와일레아(Grand Wailea)에서 묵은 적이 있다. 그런데 마우이 하와이까지 이왕 온 것 몇일 더 있기로 하고 안다즈(Andaz Hotel)에서 4일 더 얘약을 했다. 여러분도 분명히 이 둘 중에 고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얘상하고, 저는 그랜드 (간단히)와 안다즈의 제 생각을 끄적 끄적 적을게요. 가족을 위한 호텔 그랜드 와일레아 (Grand Wailea) 몇일 그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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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북부 해변을 2주 안에 여행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해야하는 이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생각해보니, 콜롬비아 여행 중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이 북변 해변가 도시들을 순차적으로 돌아보지 못한 것이다. 메대진을 갔다 리오하차를 갔다가 다시 보고타를 갔다가 카르테헤나를 갔다가 뭔가 여행 코스가 뒤죽 박죽이었다. 그래서 다음에 여행을 갈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히 콜롬비아 해변가를 어떻게 가야 한방에 시간 절약 돈 절약하고 갈 수 있는지 적어보고 싶다. 이런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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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르타 (Santa Marta) 콜롬비아가 보고타보다 낳은 이유 (feat. 할것, 맛집, 호텔도 공유)

(2020년 업데이트) 산타 마르타는 콜롬비아의 북부 해변 도시로 콜롬비아인들이 휴양지로 많이 오는 도시이다. 덕분에 산타 마르타 근교 여행을 할 것이 많을 뿐 아니라 맛집 / 술집과 이쁜 호텔도 참 많았다. 콜롬비아 여행 중 조금 더 길게 있었으면 했던 곳이 바로 산타 마르타 였다. 그래서 오늘은 콜롬비아 산타 마르타는 갈 만한가와 맛집, 호텔, 할것을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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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바랑키야 (Barranquilla) 여행을 꼭 가야하는 이유 (feat. 카니발 즐기는 방법)

(2020년 업테이트) 콜롬비아에 가면 길에서 흔하게 보는 것이 “살사 춤”이다. 길을 걸어 다니다 보면 콜롬비아 사람들은 정말 춤에 열정이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매년 2월 말이면, 남미에서 브라질 리오 다음으로 큰 카니발이 열린다. 참으로 신기한게 나는 남미여행을 하면서 이 카니발에 대해서 처음 듣게 되었다. 아직도 남미에서만 인기가 있지, 전세계적으로 뻗어 나가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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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소금사막, 한국인들만 모르는 콜롬비아 라과히라 가는 방법과 후기

남미 여행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물론 볼리비아 소금 사막이었지만, 저는 콜롬비아의 북단 해변가를 쭉 끼고 올라 가는 것 또한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 였습니다. 콜롬비아 산 블라스 (San Blas Islands) 서 부터 라과히라 (La Guajira) 반도 까지 몇주 동안 여행 했는데 이게 여행이라는 것 이구나를 처음 느끼게 해줬던 여행 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라과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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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타페 (Guatape) 투어 없이 다녀올 만 할까? | 가는 법, 입장료 등 총 정리

메데진 (Medellin)은 365일의 봄 날씨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사람들도 너무 멋들어지게 생겼고, 카페들도 너무 귀여웠지만, 뉴욕에서 산 나로서는 2틀이면 충분했다. 그래서 메데진의 주변에는 어디가 좋은가를 고민하던 중, 호텔에서 과타페 (Guatape)와 엘 페뇰 (El Penol)을 꼭 갔다오라고 했다. 이 곳 저 곳 투어를 열심히 알아 봤지만, 굳이 비싸게 투어를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 혼자 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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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온 부에노 아이레스 맛집 14집 총정리

부에노 아이레스 가서 한게 먹는 일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이미 부에노스 아이레스 맛집이 네이버 블로그에 많이 있지만, 저는 약간 다르게 음식 종류별로 한번 다녀와 봤어요. 스테이크부터 쌀국수까지 제가 맛있다고 생각한 14개 종류별로 적어 볼게요. 더 궁굼하신 점 있으면 밑의 댓글이나 카톡으로 친추 맺으셔서 문자 주심 답장 드릴게요! 부에노스 아이레스 14 종류의 맛집 로칼에에게 소개 받은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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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 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꿀팁 정리 | 치안, 날씨, 전압, 화폐, 고산증 등

남미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의 하나가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였다. 특히나 유우니의 소금 사막은 왜 한국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 일위로 뽑혔는지 이해가 됬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페루나 멕시코처럼 관광을 위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몇번의 실수와 고생이 있었고, 이걸 나는 다음에 갈 여행자들을 위해 실수하지 않게 적고 싶다.   유우니 소금 사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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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 호텔 추천] 왜 알로프트 호텔이 타이타닉 호텔보다 훨씬 좋은 이유

 저도 공감합니다. 리버풀 여행을 하루 당일치기로 끝내기에는 너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 또한 리버풀에서 1박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어떤 호텔이 제일 좋을까 고민하고 계십니까? 위치와 가격 그리고 방의 상태를 따져봤을 때 저는 알로프트 호텔을 추천합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리버풀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여행 코스   리버풀 알로프트 호텔 위치 사실 호텔 자체로만 따진다면 리버풀의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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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소금사막 후기 | 가기전에 알았다면 너무 좋았을 15개 꿀팁!

우유니 소금사막 고화질 촬영한 영상입니다  1. 가는 날짜를 잘 맞춰라 (우유니 소금 사막 날씨) 우유니 소금 사막 날짜를 맞추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유니 소금 사막은 크게 우기와 건기가 있는데, 언제 가느냐에 따라서 사진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12월 1월, 2월은 우기 시즌이로 우리가 흔히 보는 반사현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간이다. 한가지 명심해야할 건 2월에 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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