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푸켓에서 피피섬 가는 법 총 2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2017년과 2015년에 한번은 회사일로 한번은 가족 여행으로 피피섬과 카이섬을 가게 됬어요. 가족과 크루즈를 타고 회사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갔는데, 두 종류의 배에 따라서 저의 경험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두 종류 장 단점이 있는데 제가 비교해 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나서 여러분이 원하시는 종류에 따라서 투어를 하시며 될 것 같아요. […]

방콕 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치앙마이의 밤 문화도 꾀나 신선한 충격을 준다. 과격한 레이져와 야시시한 메뉴판에 웃기고 재미있는 드랙 쇼까지 우리의 밤 문화를 한껏 돋과 줄 제가 다녀오고 놀라고도 재밌었던 바와 클럽을 소개 해 드릴게요. Zoe in Yellow 클럽 중에서는 Zoe in Yellow를 추천합니다. 약간 뭔가 약빨고 놀고 있는 듯한 아이들이 많은 곳이에요. 레이져도 얼굴에 미친듯이

전의 블로그 포스트에서도 말했지만, 치앙마이 치앙라이를 다녀온 후 파타야에 왔을 때 실망 했던 것 같아요. 호텔들도 그렇고 바닷가들도 그렇고 뭔가 그냥 다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음식점이라던지 가볼만한 곳들도 다른 어느나라에서나 할 수 있는 인위적인 것 들이였던 것같아요. 그래서 진짜 파타야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액티비티가 뭐가 있나 정말 열심히 찾았는데, 원숭이 섬이라는 곳을 갈

파타야에 가면 유난히 은퇴한 유럽인들이 많아서 은근 고급 식당이 많아요. 그런데 그런 은.근. 고급식당들이 정말 엄청 고급 스럽다기보다는 그냥 딱 시골에서의 고급 식당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어색한 고급 식당을 가느니 저는 차라리 그냥 독특하고 특색있는 식당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태국 파타야 맛집 추천 중 파타야에서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식당들을 한번 정리 해봤습니다. 캐비지

사실 태국 여행을 하면서 제일 벼로인 동네는 파타야였던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다운 바닷가를 가고 싶다면 필리핀을, 태국 문화를 경험 하고 싶으면 치앙마이나 치앙라이가 훨씬 좋았어요. 그래도 파타야 자유 여행을 하면서 어떤 액티비티를 할까 생각을 하다가 파타야 ATV 수준이 한국하고는 다르다고 해서 해보기로 했어요. 관련 블로그 포스트: 치앙라이에서”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액티비티  파타야 ATV 어드벤쳐

수와니품 공항이 우리나라의 인천 공항이라고 한다면 돈므앙 공항 (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은 김포 공항 정도 될 것이다. 갈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다. 가장 편하고 쉬운 택시, 가격이 저렴한 버스 그리고 단체 그룹 여행을 할 때 좋은 픽업/샌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공항 버스   A1 버스 루트: 돈므앙 공항에서 BTS 모칫역 (짜뚜짝 시장)까지 갑니다.

방콕 대중 교통 수단 중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오토바이 택시도 이용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이외에도 이용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 이용하는 방법과 가격 등 총 정리 해 볼게요.     BTS와 MRT 아마 방콕에서는 제일 좋은 교통 수단 일 것이다. 아침 점심 저녁에는 교통이 정말 성질이 날 정도로 나쁘기 때문에

2022년 6월에 방콕을 다녀 오면서 느낀 것이 태국 방콕 지하철 BTS와 MRT가 많이 좋아 졌다는 것입니다. 타는 법도 쉬워 졌을 뿐 아니라 노선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한번 타는 방법 부터 가격과 할인 하는 방법까지 다시 한번 정리 해 봤습니다. BTS는 도시 철도로 지상에서 다는 대중 교통을 말하는 것이고, MRT는 우리가 흔히 아는 지하철을 의미 합니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