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기념품 사기와 쇼핑하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런던을 가게되면 꼭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런던 기념품 사는 것과 런던에서만 파는 것들을 사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쁜 런던 여행 일정 속에서 젭싸고 빠르게 쇼핑을 하는 해킹 꿀팁과 런던 쇼핑 리스트 그리고 런던 기념품을 사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저의 브이로그에서 직접 다니면서 어떤 느낌인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런던 기념품 런던 기념품을 사는 건 재미있는 것 보다는 가끔 일이 될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 것을 사는 것보다는 가족, 친구와 직장 동료들 것을 사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꼭 좀 더...
오늘은 제가 다녀 오고 쇼핑은 못 했어도 열심히 아이 쇼핑을 한 런던 쇼핑 거리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쇼핑 천국 런던에서 갈 곳은 많고 시간은 없고, 참 스트레스 이잖아요. 그리고 여행자 마다 럭셔리 여행이라던지 배낭 여행이라던지 여행의 방식도 다르고 쇼핑의 방식도 다 다르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거리가 어떤 느낌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런던 쇼핑 거리말고 런던에서 꼭 사야하는 쇼핑 리스트와 기념품 샵 추천하는 블로그 포스트를 따로 만들었는데, 그것도 참고 하시고 쇼핑을 하시면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영국에서만 파는 꼭 사야하는 런던 쇼핑 리스트와 기념품 추천과 쇼핑...
플랫 아이언은 맜있었지만, 왠지 집에서도 해 먹을 수 있을 듯한 스테이크였다 네이버에서 런던 맛집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식당이 바로 런던 스테이크 식당 플랫 아이언 일 것입니다. 가격도 10파운드로 꾀 저렴(영국 물가에 비해)한데다 맛도 나쁘지 않아서 우리 나라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물론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를 시켜도 되지만, 양이 적을 뿐만 아니라 사실은 왠지 이마트에서 스테이크를 사서 구워 먹는 것 정도의 차이 밖에 안난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테이크 맛집을 조사하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픽 앤드 버쳐 (Pig and Butcher)입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한국인에게 인기 터진 플랫 아이언에...
역사가 깊고 아름다운 런던이 마냥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런던 주요 관광지에서만 2017년에 4번의 테러가 일어났고, 3만건이 넘는 소매치기가 일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런던 가기 전에 몇 가지 미리 알아 두면 참 좋을 꿀 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은 지루하지만, 런던 가기 전에 꼭 알아둬야할 것들을 정리 해봤습니다. 북 마크 해 놓고, 필요하실 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관련 블로그 포스트: 런던 여행 하면서 알았다면 좋았을 준비물 준비 | 런던 여행 준비 | 미리 알아두면 기본 10만원은 아낄 수 있다 응급 대처와 응급 상황 다치거나 응급 상황에 닥쳤을 때는 지역 번호와 상관없이 999에 전화 하시면 됩니다.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오늘은 런던 코벤트 가든 맛집 다녀온 곳들의 리스트와 후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런던 맛집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꼭 가봐야하는 맛집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카카오 플러스에 친추하시면 업데이트하는데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라피나 (Barrafina) 원래 소호에 있던 미슐랭 스타를 지닌 식당인데 코벤트 가든에도 오픈했습니다. 코벤트 가든 맛집하면 대부분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식당들이 많아서 맛집을 찾기 힘든데 바라피나는 정말 제가 아주 강력히 추천하는 곳입니다. 제 친구들이 런던 놀러오면 무조건 데리고 가는 맛집 입니다. 제가 바라피나 갈 때마다 찍은 사진들을 좍 모아서 따로 블로그 포스트를 만들었는데, 시간 되실 때 확인 해 보세요...
오늘은 제가 런던 여행을 하면서 알았다면 좋았을 꿀팁과 준비해야할 것들을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국제 아답터나 돈 환전 등 일반 여행을 갈 때 준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런던을 갈 때 특별히 더 신경 써야할 것들만 따로 정리 해 봤습니다. 각각의 목록에 대한 아주 디테일한 설명 추가적으로 블로그 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읽고 더 궁굼하신 것이 있다면 각 목록의 관련 블로그 포스트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니시면 언제나 댓글을 달아주시면 아는데까지 도와 드릴게요 ^^ 공항에서 런던 시내를 20분 안에 갈 수 있는 히드로 익스프레스 (Heathrow Express) 티켓 “미리” 예매 하기 런던 공항에서 런던 시내까지 택시나 우버 (50분...
오늘은 아주 중요한 런던 교통 카드 – 오이스터 카드 / 트래블 카드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정말 조사하는데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런던에는 티머니 같이 충전식 교통카드 오이스터 카드와 정기 교통권 트래블 카드가 있습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런던 여행 하면서 알았다면 좋았을 꿀팁과 준비물 준비 | 런던 여행 준비 | 이렇게 해서 거의 7만원을 아꼈다 두 카드 다 런던 버스와 런던 전철을 탈 수 있습니다. 런던 여행을 하면서 과연 어떤 것이 더 개 이득인지는 지금부터 전격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오이스터 카드 또는...
저는 동남아 여행 할 때 유심 같은 경우에는 클룩 (Klook)을 이용하지만, 아직 Klook에서 제공하는 유럽 유심은 파리 공항 픽업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런던 유심에 대해서 연구하고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유심은 쓰리 유심칩인 것 같아요. 아니면 검색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이요. 그런데, 쓰리 유심보다 더 싸고, 잘 터지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보다폰 (Vodafone)인데요, 우리나라로 치면 KT같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쓰리 유심칩과 보다폰 (Vodafone) 유심칩을 비교했을 때 왜 좋은가, 그리고 어디서 사야 제일 싼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런던 공항 런던 공항에서 유심을 사는 것은...
여러분, 런던 공항에서 런던 시내까지 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가장 싼 전철부터 편리함을 제공하는 택시 그리고 15분이면 시내까지 들어 갈 수 있는 히드로 익스프레스까지요. 해외 여행 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공항에서 어떻게 숙소 까지 가나인데, 오늘은 제가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서 깨끗하고 간략하게 연구해서 정리 해 봤습니다. 전철, 택시, 히드로 익스프레스까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이 제일 좋은지 자세히 조사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전철 전철을 타고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시내까지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6파운드면 갈 수 있습니다. 전철의 좋은 점이 주말에는 24시간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교통...
런던 공항에서 런던 시내까지 가는데 가장 빠르고 쉽고 싼 방법이 바로 런던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아마 어떻게 싸게 살까 고민이 되어서 저의 블로그를 찾으신 것이겠죠?! ^^ 관련 블로그 포스트: 런던 공항에서 히드로 익스프레스보다 싸게 런던 시내 가는 방법 그래서 오늘은 런던 히드로 익스프레스에 대해서 아주 디테일하고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히들로 익스프레스 가격 정식 홈페이지에서의 가격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언제 사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확확 차이가 남으로 미리 사시는 것이 엄청 중요합니다. 90일 전에 주말 도착 티겟을 사면 5.5 파운드에도 살 수 있는데, 제가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