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응천

이응천은 여행 블로그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많이 여행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 일정표 부터 얘약까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별한 여정표를 짜줍니다. 이응천은 문화의 경험과 역사 그리고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믿습니다. 롤린 조인트는 블로그를 통해 아이디어와 팁을 제공할 뿐아니라 여행 계획표 (여정표) 까지 짜주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나라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여정표를 짬으로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테이트 모던 (Tate Modern)과 대영 박물관 (British Museum), 둘 중 하나만 가야한다면 어디로 갈까? | 런던 여행 팁 [런던 여행 코스 #11]

테이트 모던과 대영 박물관, 어느 것을 가야할까요?  여행 중 한국인이 제일 많이 하는 것이 맛집 가기, 쇼핑하기 그리고 쇼핑하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쪼개서 박물관가기도 꼭 해야되잖아요. 그런데 시간에 쫓겨 모든 박물관을 가게 되면 박물관만 가다가 여행이 끝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박물관은 딱 하나만 가도 될 것같아요.  그래서 과연 대영 박물관과 테이트 모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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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 여행 가기 전에 알았다면 정말 좋았을 꿀 팁들 (완벽 정리!)

꿈에 그리던 마추픽추 여행을 가는데 실수 하시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페루 마추믹추를 다녀오면서 이런 것은 미리 알았더라면 너무 좋았을 걸 하는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마추 픽추랑 쿠스코는 가깝지 않다 모든 여행자들은 마추픽추까지 가려면 쿠스코에서 시작할 겁니다. 쿠스코는 마추 픽추가 아닙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는 마추 픽추가 쿠스코 바로 옆에 있는 산인 줄 았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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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음 좋았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Aguas Caliente) 숙소 & 맛집 추천] | 남미 여행 크레이터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는 페루 마추 픽추를 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들려야하는 도시입니다. 쿠스코에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그리고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마추 피추까지 가는 법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이 블로그 포스트를 확인하세요. 이 블로그 포스트는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숙소, 맛집과 할 것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팁: 제 생각에는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는 마추픽추를 위해 일박을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쿠스코에서 보내시는 것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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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호텔 추천] 리버풀 가면 손흥민이 묵는 다는 타이타닉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다

리버풀 여행 중 어디에서 묵을까 고민 하다가 타이타닉 호텔을 가보기로 했다. 도심에서 오분 정도 떨어져 있는 호텔로 유난히 유럽리그 축구 선수들이 많이 묵는 곳이라고 한다. 리셉션에 물어보니 손형민 팀도 묵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궁굼함에 하룻 밤을 묵기로 했다. 그럼 다시 리버풀 타이타닉 호텔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요?  방 살짝 도심하고 먼 것 빼고는 모든게 좋았어요. 뭐가 좋았냐고요? 비틀즈 호텔이나 에이로프트 호텔과 가격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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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호텔 추천 #6] 욕조가 방에 달린 소호하우스의 딘 스트릿 타운하우스 (Dean St. Townhouse)

드디어 런던 호텔 추천 6 번 째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몇년전에 런던 여행 중 묵었던 소호하우스의 딘 스트릿 타운하우스에 대해서 올릴게요. 딘 스트릿 타운하우스는 아마 소호 하우스 중에서 최초로 지어진 호텔일 겁니다. 천억원이 들었다는 네드 하우스가 지어지고 전까지는 제 생각으로는 최고의 호텔 이였다고 생각해요. 네드 호텔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으시면 바로 제 블로그 포스트에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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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여행 당일 치기 코스 + 맛집 [런던 여행 코스 #11]

사실 런던 여행 중에 저는 캠브리지 여행을 왜 해야하나 생각했습니다. 런던 돌아보기도 급해 죽겠는데 기차타고 갈 시간이 없잖아요. 그런데 친구가 대학원을 가서 한번 놀러 가게 됬어요. 런던으로 그냥 오라고 오라고 했는데, 바쁘다며 저를 캠브리지로 가게 만든 좋은 친구! 젊은이 답게 글 읽는 것보다 영상보는게 낳다 싶으면, 제 브이로그도 한번 봐주세요!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구독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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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코스 #12] 공중 화장실 카페 추천

런던 거리 밤에 영국인들은 워낙에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유난히 노상방뇨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특히나 소호 거리 홍등가에서는 흔히 볼 수 있죠. 그래서 특이한 공중 화장실들이 많아요. 저 위와 같은 공중 화장실도 있지만, 참으로 이쁜 공중 화장실도 많아요. 밑에는 캠든 타운 (Camden Town)에 있는 공중 화장실입니다. 안타깝게 안은 사람들이 오줌을 싸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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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코스 #3] 이건 연극의 차원이 틀렸다 (런던 뮤지컬 예매 계획 중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런던 여행 코스에 꼭 넣어야 할 것 3번 째입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연극이나 뮤지컬은 많이 상영되지만,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쥴리엣을 보고 배우고 자란 저는 영국하면 연극이 떠오릅니다. 영국의 연극은 언제나 다른 나라보다 앞서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몇년전부터 영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연극의 종류 중 하나가 바로 참여 연극 (Immersive Theater)입니다. 만약 런던에서 뮤지컬 예매를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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