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페루 쿠스코 숙소 추천] 과연 한국인에게 딱 맞는 쿠스코 숙소는 어디일까?

쿠스코 여행을 가면 정말 호화롭게 럭셔리 여행 부터 짠내 여행까지 내가 하고싶은데로 여행을 갈 수 있다. 럭셔리 여행을 하려고 한다면 끝도 없을 것이다. 웅장하고 럭셔리한 메리어트 호텔 (JW Marriott El Convento Cusco)부터 야외 수영장이 기가 막히는 밸몬드 호텔 (Belmond Palacio Nazarenas)까지 럭셔리 호텔들이 참 많다. 따로 리뷰를 하지 않아도 이미 좋기 때문에 럭셔리 여행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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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 여행 가기 전에 알았다면 정말 좋았을 꿀 팁들 (완벽 정리!)

꿈에 그리던 마추픽추 여행을 가는데 실수 하시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페루 마추믹추를 다녀오면서 이런 것은 미리 알았더라면 너무 좋았을 걸 하는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마추 픽추랑 쿠스코는 가깝지 않다 모든 여행자들은 마추픽추까지 가려면 쿠스코에서 시작할 겁니다. 쿠스코는 마추 픽추가 아닙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는 마추 픽추가 쿠스코 바로 옆에 있는 산인 줄 았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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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음 좋았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Aguas Caliente) 숙소 & 맛집 추천] | 남미 여행 크레이터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는 페루 마추 픽추를 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들려야하는 도시입니다. 쿠스코에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그리고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마추 피추까지 가는 법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이 블로그 포스트를 확인하세요. 이 블로그 포스트는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숙소, 맛집과 할 것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팁: 제 생각에는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는 마추픽추를 위해 일박을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쿠스코에서 보내시는 것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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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제발 오픈했으면 했던 쿠스코 맛집들

쿠스코 (Cusco)는 아마 우리 나라 사람이 남미 여행하면 무조건 가는 마을일 것입니다. 대부분 마추피추를 가기전에 들르는 곳일 것입니다. 저는 이 동네가 마추피추보다 훨씬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가까이에 신성계곡 (Sacred Valley)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주줄이 더 쓰고 싶습니만, 그건 다른 포스팅에서 더 적도록 할게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맛집들을 쭉 적으려고 합니다. 쿠스코, 페루 음식 돈을 아끼고자 남미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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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냄새에 기절(?) 파라카스(Paracas) 페루 (Peru)에 꼭 가야하는 이유 바예스타 섬(Islas Ballestas)에 빠지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갈라파고스 아일랜드 였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 해야했다. 그런데 페루에 저렴한 버전의 갈라파고스 아일랜드가 있다고 해서 가야만 했다.페루가 인기 있는 이유가 다 있다. 숨 멋는 마추피추부터 쿠수코, 플로팅 섬까지 봐야할 것이 너무 많다. 그런데 이 것들보다 덜 알려진 파라카스와 후아카치나가 나에게는 페루에 사랑에 빠지게 했다. 마추피추도 아름다웠지만, 무엇인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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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북부 해변을 2주 안에 여행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해야하는 이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생각해보니, 콜롬비아 여행 중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이 북변 해변가 도시들을 순차적으로 돌아보지 못한 것이다. 메대진을 갔다 리오하차를 갔다가 다시 보고타를 갔다가 카르테헤나를 갔다가 뭔가 여행 코스가 뒤죽 박죽이었다. 그래서 다음에 여행을 갈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히 콜롬비아 해변가를 어떻게 가야 한방에 시간 절약 돈 절약하고 갈 수 있는지 적어보고 싶다. 이런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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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르타 (Santa Marta) 콜롬비아가 보고타보다 낳은 이유 (feat. 할것, 맛집, 호텔도 공유)

(2020년 업데이트) 산타 마르타는 콜롬비아의 북부 해변 도시로 콜롬비아인들이 휴양지로 많이 오는 도시이다. 덕분에 산타 마르타 근교 여행을 할 것이 많을 뿐 아니라 맛집 / 술집과 이쁜 호텔도 참 많았다. 콜롬비아 여행 중 조금 더 길게 있었으면 했던 곳이 바로 산타 마르타 였다. 그래서 오늘은 콜롬비아 산타 마르타는 갈 만한가와 맛집, 호텔, 할것을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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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바랑키야 (Barranquilla) 여행을 꼭 가야하는 이유 (feat. 카니발 즐기는 방법)

(2020년 업테이트) 콜롬비아에 가면 길에서 흔하게 보는 것이 “살사 춤”이다. 길을 걸어 다니다 보면 콜롬비아 사람들은 정말 춤에 열정이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매년 2월 말이면, 남미에서 브라질 리오 다음으로 큰 카니발이 열린다. 참으로 신기한게 나는 남미여행을 하면서 이 카니발에 대해서 처음 듣게 되었다. 아직도 남미에서만 인기가 있지, 전세계적으로 뻗어 나가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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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소금사막, 한국인들만 모르는 콜롬비아 라과히라 가는 방법과 후기

남미 여행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물론 볼리비아 소금 사막이었지만, 저는 콜롬비아의 북단 해변가를 쭉 끼고 올라 가는 것 또한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 였습니다. 콜롬비아 산 블라스 (San Blas Islands) 서 부터 라과히라 (La Guajira) 반도 까지 몇주 동안 여행 했는데 이게 여행이라는 것 이구나를 처음 느끼게 해줬던 여행 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라과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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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타페 (Guatape) 투어 없이 다녀올 만 할까? | 가는 법, 입장료 등 총 정리

메데진 (Medellin)은 365일의 봄 날씨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사람들도 너무 멋들어지게 생겼고, 카페들도 너무 귀여웠지만, 뉴욕에서 산 나로서는 2틀이면 충분했다. 그래서 메데진의 주변에는 어디가 좋은가를 고민하던 중, 호텔에서 과타페 (Guatape)와 엘 페뇰 (El Penol)을 꼭 갔다오라고 했다. 이 곳 저 곳 투어를 열심히 알아 봤지만, 굳이 비싸게 투어를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 혼자 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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