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여행을 하면 꼭 해야하는 것이 맛집을 다니는 것도 있지만, 그들의 밤 문화는 어떻한지 궁굼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나이대 별로 갈 만한 밤문화에 대해서 정리해봤어요. Polite and Co Polite and Co는 뉴욕의 시크한 바를 온 듯한 칵테일 바 입니다. 나이 연령대가 30대에서 40대 정도 됩니다. 제 나이가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다 보니 북적이고 정신 없는 10대들이

하노이에 가면 물론 맛집도 다니고 하노이 구경도 해야하지만, 짧게 여행을 한다면 당일 치기 근교 여행 하는 것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길게 갈 수 있다면 사파나 하롱베이를 추천하고 당일 치기로 갔다 오고 싶으시다면 탐꼭과 닌빈 호아루를 추천합니다. 물론 하롱 베이도 당일치기로 하노이 근교 여행을 많이 가기는 하지만, 가는데 4시간 돌아오는데 4시간, 총 8시간을 가야하는데 이동 시간이

어느 여행을 가나 기념품을 사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 이잖아요. 사실 꼭 사야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 같은 시대에 한국에서도 충분히 다 살 수 있지만, 이왕 여행 온 것 조금 더 싸게, 오리지날을 살 수 있다는 기분 때문에 많이들 사는 것 같아요. 나도 그렇고요. 그래서 오늘은 하노이에 오면 꼭! 사야하는 기념품과 선물 리스트를 정리 해

  친구들과의 하노이에서 일주일이 벌써 끝난 게 믿기지 않네요. 하노이와서 정말 정신 없이 먹고 얼굴에 3KG이 찌고 이제 그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 공항 라운지에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아주 마지막까지 미친듯이 먹고 다시 한국을 가게 됬어요. 하노이 공항 라운지에는 스카이 팀 대한항공의 라운지와 PP카드나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탑생객이 쓸 수 있는 송홍

제가 하노이 공항에 도착해서 해야할 것과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들에 대한 브이로그도 만들었는데 시간이 되시면 봐주심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 일단 그럼 공항에 도착해서 제가 제일 먼저 한 것들부터 순차적으로 설명 할게요. 하노이 공항 유심 구매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시면 파파이스 식당 빼고는 다 유심 구매와 환전 하는 곳들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특이한 것이

2년 베트남에서 한달 동안 있었지만, 사파를 가는 바람에 하노이에서 머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하노이만 초점을 둬서 다녀 오게 됬습니다. 그리고 하노이 블로그 포스트 첫 번째로 하노이 공항에서 시내 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게요. 그리고 여러분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서 가장 맞는 이동 방법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86번 공항 버스